사실 처음에 다이빙을 시작할때 다들 스테인리스 나이프도 쓸만하다고 해서 스테인리스로 샀습니다만, 100%의 다이빙이 바다에서 이뤄지다보니 한해한해 갈수록 녹이 점점 슬더라구요. 녹을 없애려고 칼을 갈기도 하고, 사포질도 해보고, 구리스도 발랐지만 아무래도 찜찜해서 이번에 티타늄으로 왔습니다. 일단 이 제품은 날이 상당히 큰편이고요, 분해조립이 굉장히 쉽게 되어있습니다. 칼 빼는것도 어떤분은 불편하시다고 했는데, 다른 나이프랑 별 차이없습니다. 다만 저는 스트랩의 재질이 그닥 고급스럽지 않아서 이거 조금 차고나면 끊어질것 같네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