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는 다이버에게 가장 중요한 장비 중 하나입니다.
많은 다이버가 여러 컴퓨터를 쓰지만 가격은 천차만별이죠. 고가, 중가, 저가로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크레시 레오나르도는 저가에 속하는 컴퓨터로서 그 기본기능에 있어서는 최고의 선택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가격입니다.
컴퓨터가 안전 상 아무리 중요하다해도 모든 스쿠버 장비가 그렇듯 고가의 장비라 쉽게 선택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레오나르도는 가격장벽이 낮아 입문자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이는 안전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둘째, 충실한 기능입니다.
딥스톱 기능이 있습니다.(순토 줍의 경우 가격은 비슷하지만 딥스톱 기능이 없습니다.)
백라이트 기능이 있습니다.(저가의 컴퓨터 중 백라이트 기능이 되지 않는 컴도 있지요.)
상승속도 알림, 나이트록스, 배터리자가교체, 많은 로그 저장 등 기능에서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셋째, 훌륭한 시안성입니다.
중요한 역할을 하는 컴인만큼 다이버에게 그 정보를 잘 전달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레오나르도는 큰 디스플레이와 잘 배치된 정보로 보다 쉽고 빠르게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이즈는 좀 큰 편입니다.
본체 사이즈는 순토 d4가 일반시계 사이즈라면 레오나르도는 오버사이즈 시계처럼 좀 큰 편입니다.(이는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기타적으로 알고리즘은 상당히 보수적인 것 같습니다. 특히 멀티다이빙에서 무감압한계시간을 아주 타이트하게 잡는 듯 하고요,
본 컴퓨터로 100회 넘게 다이빙했지만 배터리도 오래 지속되고 내구성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다이브 컴은 꼭 필요합니다.
본인이 입문자여서, 장비에 큰 돈 들이고 싶지 않아서 컴퓨터 구매를 망설이고 계신가요? 안전을 위해 꼭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