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장비를 모두 넣고도 여유가 있네요...3단작살까지.
오후에 시간이 나서 올해들어 처음 바다에 나갔는데, 파도는 없지만 수온이 아직은 차네요.
성게 한 망태기에 돌문어도 세마리 잡고... 놀래미도 열댓마리... 친구들 셋이서 막 쐐주 댓박을 갖다놓고 푸짐하게 묵고 마시고...즐기다가 방금 삼실에 들왔씸다.
진작에 가벼운 가방하나 장만할껄... 여태껏 무거운 스쿠버용 가방을 질질 끌고 ㄷㅏ녔으니..! "쩝!"
물빠짐이 워낙 좋아 차에 싣는데 이미 다 말라 있네요.(메쉬라~)
암튼 올 여름엔 열심히 써아겠죠?
거의 매일 두어시간씩 바다에 들어가니까 아무래도 간편한게 최고죠.
중년의 가벼운 스킨은 운동으로는 그저 그만이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