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구입하는 라이트라 이것 저것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여러 사용기등을 읽어보고 전문적으로 사용하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성능 이사으이 것을 사고자 했습니다. 고민하던중 눈에 들어온 슈퍼라이트 44LED...일단 LED 라 전기 소모가 적다는 평들이 맘에 들었고 밝기도 좋다는 사용기를 보고 구입을 하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배송을 받고 열어보니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의 제품이더군요.. 또한 쉽게 구할수 있는 AA 사이즈의 건전지를 사용하니 유사시에도 맘이 편할 것 같습니다. 어두운 화장실에 들어가 테스트를 해보았씁니다. 오...생각보다 밝기가 장난이 아니군요... 어느정도 빛이 주변으로 확산도 되고 또한 밝은 중심부도 너무 spot 처럼 작지 않아 촬영용으로 사용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손목끈도 좋고 스위치도 너무 헐겁지 않은것이 오작동의 염려가 없어 보입니다.
아쉬운것이 있다면 여분의 오링이 있었다면 하는것이고 좀더 spot 의 조명을 원하는 경우를 위해 집광장치나 또는 조사부 앞쪽에 댈수 있는 렌즈 캡 같은것이 있었으면 아주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입니다. 또한 스팩에는 40m 방수라고 되어 있는데 전 레크리에이션 다이버라 더 깊이 들어갈 일은 없지만 기왕이면 좀더 깊은 깊이도 지원하면 어떨까 하는...이번 주말에 개해제때 사용해보고 자작으로 내부에 반사판이나 렌즈등을 DIY로 장착해볼 생각입니다.
사진은 스위치를 켠 상태에서 찎은것이 있고.
스위치 부분의 모양입니다. 가운데가 OFF 이며 반시계방향이 일반적인 라이트 기능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처당 약 1.5회정도로 점멸하는 플래쉬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서야 알게되서 구입했지만 이것저것 많이 쳐넣고 다니는 저로써는 도저히 감당할 만한 가방이 없었습니다. 물론 다이빙에 필요한 물품들이죠. 예를들면 호흡기 2셋트 핀 비씨 램프 툴박스 소세지 3개 슈트 옷가지등등등....
이런걸 다 넣자니 부피가 너무 큰 가방때문에 차에 넣어다니기도 부담스러웠고
통상적인것을 끌자니 가방이 몇개로 나뉘어 졌는데 부피는 크면서 가방은 작고...
이런 정도의 설명밖에는 못하겠네요. 깊고 굵은 느낌?? 흠....
암튼 이 가방 강추 합니다.
토출조절이라던지 수중 활동시 급경이 이르는 경우 균형된 밸런스까지 또는 디자인까지 또는 미세한 움직임의 이끌림까지 완벽한 호흡기라 생각이 드는군요.
이 호흡기로 오기까지 8번의 적지않은 장비교체가 있었지만 아마도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편안하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