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에서 실제로 이 채집망 속에 성게를 넣는건 소주병에 1미터 위에서 볼펜을 떨어뜨려 끼워 넣는 것 처럼 힘듭니다. 물고기도 여럿 놓쳤습니다. ^^ 물속에서 누가 잡아주는 사람도 없고 손은 2개 뿐이고 한손은 작살, 한손은 채집망, 그런데 누가 채집망 입구를 벌려주죠? 그냥 작살없이 손으로 뭘 줏으러 다니는 분들은 쓸만해요. 사실 1만5천원짜리 입구에 스텐리스 테두리 달린 채집망보다는 물건 뒷 마무리가 무척 깔끔해서 집에서 다른 용도로 써도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