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상주 근처 바다에서 사용해봤는데.....
3단은 조금 긴~것같은 생각이드네요....
2단 만 조립해서 고무줄 끈 좀 줄이고....
손잡이에 얇은 양면 테이프 바르고,굵은 나이론 실로 마감 처리해서....
사용했더니.....
길이도 딱~이고 손끝에 느껴지는 감이 아주 훌륭합니다....
별로 클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구매했는데,
생각보다는 크네요...많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좋은 것은, 기존에 스쿠버프로 롤가방을 썼었는데,
차 트렁크에서 실고 내릴때 무거워서 차에 기스가 가끔 나곤 했습니다.(자가용
트렁크라서...)장비의 무게도 만만치 않은데 가방의 무게도 장난이 아니었죠..
하지만, 이걸로 바꾸고서는 차에 살짝 긁혀도 전혀 걱정이 없네요...
일단 디자인 굿...
다른 제품들은 다 색상들이나 디자인 들이 우중중한 검은색이나 투박하게 생겼는데
Tusa제품들은 디자인이 뛰어나고, 착용감도 아주 좋습니다.
왜 다이빙 용품들은 모두 검은색 일색들인지.....
아뭏튼 검은색 일색에 질리신 분들은 적극 추천입니다..
다만 품질을 우려하시는 분들은 걱정하지 마세요...이전에 쓰던 스쿠버프로 장갑보다도 훨씬 착용감이 좋던데요...
전 여기에 이곳에서 구입한 캐논 100w를 달아서 썼습니다.
이 랜턴의 무게가 꽤 나가며, 한참 동안 밖에서 일부러 늘어뜨려 놓았는데두
(약 2~3시간)곧 바로 정상적인 길이로 복원되는 것을 보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속에 들어가서도 늘이는데 별로 힘들지도 않고 아직 더 써보아야 늘어난 후
복귀가 어느정도인지 알 수가 있지만, 이제까지의 경험으로는 아직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