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이즈가 235인데 볼도 좁고 등은 높아서 ,,
제 사이즈의 롱핀은 너무 딱맞고 발등이 불편해서
조금 여유있는 핀을 사고, 핀서포트로 잡아주고 있습니다~ 오래 쓰면 불편하지만, 숏핀 대여할때 저한테 맞는 핀이 없어서 서포트로 잡아주면 딱입니다 민트색 물이랑 잘어울려서 좋아요 ㅎㅎ
클립 한쪽이 엄청 잘 빠져요. 피닝하고 있다가 어느 순간보면 한쪽이 빠져있어서 그거 주우러 다니느라 잠영실력이 늘어요. 본드로 붙여도 그때뿐이고.. 생각보다 유연하지 않아서 허벅지 힘도 많이 들어가요 결론적으로 피닝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자꾸 자전거 타게 되서 다음에는 좀 더 좋은 친구로 갈아탈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