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D9을 쓰다가 글자가 잘 안보여서 바이퍼로 바꿨습니다.
다이버스몰의 무지 가격과 순토라는 이름 덕분에 구매했습니다.
사용법이 D9과 동일하니 적응시간도 필요없을 것 같으네요.
글자도 큼직하고 색상도 좋고 어디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듯...
게다가 순토의 AS가 편하더군요.
다만, 아쉬움이 남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프로텍터가 이미 끼워져 있고 게다가 여분이 1개 더 들어 있는데 이런 정보가 없어서 저는 1개를 별도 구매해야 했습니다. 오래 쓰면서 갈아 쓰면 되겠지만...^^
2. 웨트슈트를 고려한 것이겠지만 손목밴드가 무지하게 길군요. 저처럼 팔목이 가는 사람은 밴드가 너무 많이 남아서... 물론 손목형이 그런 줄은 알지만 좀 짧은 밴드도 따로라도 구매할 수 있으면 좋을 듯. 밴드가 뻗치니 좀 불편한 듯...
3. 시계로 사용은 안하겠지만 걍 듀얼타임도 있었으면 좀 더 편할 듯...
아직 수중사용은 안해 봐서 보다 정확한 내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