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은 맘에 드는데 가격은 아직...좀 비싼게 탈이죠^^
선물로 구입해서 준건데 받아보곤 좋아합니다.
다만, 배송이 일반적인 상품보다 하루 늦었는데(덕분에 그 사람 투어 갈 때
못 들고 갔습니다)
받지도 못한 상태에서 자동으로 배송중에서 배송완료로 변환시키는군요.
지난 번에도 그 문제로 한 번 전화해서 뭐라 한 적이 있는데요.
배송중인 상품의 송장번호도 제공하지 않으면서
받을 사람이 받은 적도 없는데 그러니 말이죠.
차라리 배송중을 배송완료로 클릭하면 마일리지를 주는 제도를 없애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200원 밖에 안되는 마일리지에 목매는 사람처럼 만들지 말구요.
재질, 디자인, 만듦새 모두 좋습니다.
문제는...후드 부분의 두께 때문인지 너무 작습니다.
머리 작은 서양인이 써도 꽉 껴서 숨을 쉴 수 없을 정도죠.
축구공 넣어 놓고 좀 늘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왜 한국인 체형에 맞추었다는 닐프라이드 제품의 후드 크기가 이 모양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비추입니다.
선물로 구입한거고 사용하는걸 봤는데 아주 훌륭합니다.
폭, 길이도 쓸만하고 쏴 올린 뒤엔 2명이 BC공기 없이 잡고 수면에 버틸 수 있을
정도로 인양력도 좋습니다.
다만...함께 있는 릴은 좀 그렇군요.
스풀이 작은 편이라 손에 힘이 많이 들고 더블엔드도 좀만 더 길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군요.